세무전문가와의 미팅은 자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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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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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세무전문가와의 미팅은 자주하는 것이 좋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세법과 세무는 어렵고 골치 아픈 존재이다.
그래서 소규모 사업자들은 세무업무를 세무사 사무실에 위탁하여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규모 있는 사업자들도 세무업무의 자문을 받기 위하여 고문세무사를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세무대리인이나 고문세무사를 두고 있는 경우에도 그들과의 면담이나 미팅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다.
사업이 바빠서 일까 아니면 모든 세무상의 문제는 세무사가 알아서 처리해 주고 절세도 도맡아서 해 줄 거라고 믿기 때문일까.

그러나 아니다.
세무사 사무실에서는 사업자가 넘겨준 자료, 증빙과 사업자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여 세무업무를 처리해 준다.
그러므로 사업자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나 증빙이 부실하면 세무사 사무실에서 처리하는 세무업무도 부실할 수밖에 없고 의뢰인의 사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면 절세도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세무대리인이나 고문세무사와의 미팅은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사업자는 실무상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세무사와 상의하는 과정에서 세무상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절세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세무사의 입장에서도 사업자와의 미팅은 매우 중요하다.
세무사는 사업자와의 미팅을 통하여 그 사업자의 사업에 관한 최신정보를 파악해서 사전에 그 사업자에게 맞는 조세정책을 정하고 절세전략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전문가와의 미팅은 자주 하라.
그것도 절세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